주한독일문화원에서 4월 15일 „살롱: 뒤렌마트“ 행사가 개최됩니다:
일시: 2025년 4월 15일, 화요일, 오후 7시
장소: 주한독일문화원 강당
연사: 마들렌 베차르트(뒤렌마트 뇌샤텔 센터 관장), 필립 올자( 무용 3부작 <미노타우로스 – 하나의 발라드> 기획)
내용: 마들렌 베차르트와 필립 올자는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작가, 화가, 사상가로서 뒤렌마트의 작품을 소개하고, 이어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. 이들은 뒤렌마트의 작품이 다루고 있는 인류의 보편적인 주제와, 그 주제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.